[모니터] 34인치 울트라와이드 MSI MAG 346CQ700 UWQHD 180 Ai Vision
사무실에서 메인으로 수년간 사용하고 있던 Dell 32인치 FHD 모니터가 몇달 전부터 말썽을 부리던 중이였다.
메뉴 버튼 오작동으로 열심히 일하는 중에 나왔다 사라졌다는 반복하고 어떤 때에는 한참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25년 12월 말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후로는 그 증상이 없어졌다.
하지만 언제 다시 발현될지 모르는 상황.
쇼핑을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조건은 32인치 보다 좀더 크고 FHD 이상일것, 그리고 가격도 저렴할것.
그러다 레이더에 걸린 녀석이 "MSI MP341CQW UWQHD 100 HDR 아이에르고"
이름 그대로 34인치 울트라와이드 21:9 비율 QHD 제품 가격은 20만원정도
고민하는 사이 행사가격이 끝나버리고 크리스마스 기간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다녀온 후 이녀석 가격이 23만원 며칠 사이에 몇만원 더 투자하기엔 좀.. 그렇지?
다시 며칠이 지나 1월 1일 연휴기간 시간도 많고 다시 검색!!
오!! 이거 뭐지 행사가격기준 18.2만원?!!!

1월 2일 금요일 주문하면 3일 토요일에 도착할꺼는 생각에 1월 2일 새벽녁에 주문하고 여기저기 서핑을 더 해보았다.
아니 이건 뭐지!!

더 고급져 보이는데 금액도 얼마 차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제품다 인터넷상에 시원스러운 사용후기를 찾을수 없었다.
화이트에 저렴한 녀석 vs 다소 우위성능과 3만원 정도 차이
고민하자 잠이 들었고 금요일 아침 정신을 차리고 다시 검색!
MAG 346CQ700으로 마음을 먹고 11번가 접속 했더니 아니 MP341이 벌서 출고로 바뀌어서 취소가 되지 않았다.
번거롭게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취소해주세요 346CQ700으로 사고 싶어요.
상담원 선생님 솔직히 저정도 금액차이로 성능도 많이 차이 날까요? 물었더니 차이 난다 346으로 하시라는
듣고 싶었던 시원한 대답을 듣고 룰루 랄라.
앗. 그리고 1월 4일부터 옥션, 지마켓도 행사하던데 가격차 크지 않겠죠?라고 물었더니.. 네...
사실 다소 차이가 있긴 했다. 주말 동안 며칠 먼저 쓰면 되지 모, 그리고 반송택배비도 비싸서 그냥 쓰는 걸로

바로 변경 주문 하고 배송을 기다려 봅니다.

두둥 드디오 도착!
벌써 좋아보여!!
사무실에서 사용할꺼지만 일단 테스트해보고 월요일 출근할때 가져가는 걸로!

어라. 빨간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아무 변화가 없다.
우울해졌다.
ㅆ바 이거 뭐지. 몰려 드는 짜증에 다시 박스에 넣었다.
초기 불량인가??
월요일 판매처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AS센터에 보내서 고장에 대한 확인서를 받으셔야 교환, 환불 가능 합니다."
아.. 이래서 삼*, 엘* 사야하는거구나 생각하며 안내받은 AS센터에 전화를 했다.
몇몇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착불 택배로 보내라고 한다.
오.. 대응은 괜찮은데?
서비스센터가 전국망이 아닌데다 나름 브랜드의 정책인가 생각했다.
집에 있는 방학 백수에게 혹시 모르니까 다시 꺼내서 확인해보라고 했다.
"아빠 잘 되는데요?"

뭐지??
노트북 화면 비율 변경해보고 유튜브에서 불량화소 체크하는거랑 고화질 동영상 하나 틀어서 봐봐


오 멀쩡한데??
다시 박스에 넣어줘.
다음날 사무실 가지고 출근!


옆에 27인치 완전 오래된 LG FHD 모니터와 듀얼로 좋네
하지만 이 누리끼리함. 어찌 조정하지? ㅠㅠ
아니 누리끼리 하더라도 두대가 같은 색이면 좋겠다.
조정 성공하면 포스팅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