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쥬얼부터 압도적인 짬뽕 되시겠다.
처음에 갔을때는 다른 직원들이랑 같이 간짜장을 시켰던거 같은데 이제는 짬뽕만 먹는다.
매운짬뽕을 시키면 위 사진에 고추다짐보다 3배정도로 뿌려주는데 짬뽕 고유의 맛을 느끼기 보다는 고추의 매운맛 밖에 느끼질 못해서 별도로 고추다짐을 주문해서 개인 입맛에 적당하게 뿌려먹는걸 권장한다.
언제 처음 문을 열었는지 기억나지는 않는데 내가 당진에 오고 난 후니까.. 1년이 되지 않은거 같은데..
평일 점심때면 근처에서 많은 손님들로 자리가 없을때도 있다.
꼭 전화하고 갈것.
당진터미널 기준 30분정도 나는 15분 거리이며, 왜목마을가는 길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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