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ro에 대한 갈증...


지난달이였다.


GoPro4가 나왔다는 소식에 냉큼 Amazon으로 달려가봤다.


만만찮은 가격에 클릭질은 느려져만 갔고 장바구니에만 담아뒀다.언젠가는 사야지 하면서 이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러던중 하단에 보이는 자그마한 녀석


뭐지!!


이건사야해!!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갔다.


두둥!!



택배가 도착했다.


항상 이순간은 설레이고 긴장이 된다. ㅋㅋ


무차별적으로 비닐포장을 제거하고 녀석들을 쭈욱~~ 세워본다



짜잔!


폴라로이드큐브 본체 1

트라이포드 마운트 1, 범퍼케이스 1, 헬멧 마운트 1, 방수케이스 + 석션 마운트 1 (왼쪽에서부터)


이번 지름에 앞서 엄청난 고민을 해야했다.


본체만 지를까... 악세사리들도 함께 지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악세사리들은 나름 만족하고 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폴라로이드 큐브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벌써 몇몇의 개봉기 및 사용기, 유튭 동영상등을 봤을것으로 생각된다.



구성품은 단순했다.


본체, 충전케이블, 종이 몇장



전면부




후면부


동전같은걸로 돌려서 열면 메모리카드 슬롯과 충전단자, 촬영해상도 조절 스위치가 있다.



자 동전으로 뒤를 따보도록 하자.



아주 간단하다!



상부

촬영 버튼이 있다.

그리고 작은 램프가 있다. 

이 촬영버튼으로 온/오프, 사진, 동영상을 촬영할수 있으며 작은 램프로는 작동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하단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주변 지물들을 잘 활용할수 있을꺼 같다.


다음 악세사리들로 넘어가보자


첫번째로 가장 활용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2.트라이포드 마운트


아주 심플하다.



큐브를 장착해봤다.


이쁜 큐브가 더 이뻐 보인다.



고정방식은 큐브뒷면의 홈을 볼록한 마운트가 잡아주는 방식이다.





3.범퍼케이스


과연 쓸모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같이 지르긴 했는데 쓸모에 대해서는 지금도 아리송.


큐브와 같은 검은색으로 구매했다.


큐브의 촬영버튼 방향이 표시되어있다.



범퍼케이스에 큐브를 장착해보자.



크기가 살짝 커지는 감이 있지만 나름 일체감 있어서 좋아보인다.



아니 그러고 보니까 왜 카라비나가 안들어있지??


왠 끈만 하나 들어있었는데...


상자를 다시 찾아봐야겠다. ㅠㅠ


다음은





4.헬멧마운트되겠다.


헬멧에 큐브를 마운트할일이 있을까 싶지만..


순전히 꼬맹이들을 위해서 함께 구매했다.


큐브와 연결되는 부분은 먼저본 트라이포드 마운트와 동일하며


하단에 헬멧체 붙이는 부분만 다르다...아.. 트라이포드 마운드 아래 사진이 없구나......



정면을 돌려봤다.


뒤에보이는 트라이포드 마운드 상자의 그림과 비교해보면 좋을꺼 같다.



마운트아래에는 3M의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다.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여러 헬멧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양면테이프 추가 구매가 필수인듯하다.




자~~


다음은 악세사리의 하이라이트!!


5.방수케이스와 석션 마운트


모름지기 액션캠이라면 방수케이스는 필수아니던가..


폴라로이드에서는 방수케이스는 별도 판매하고 있으나 석션마운트는 방수케이스와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세트로 구매하게 되었다.

혹시나 방수케이스만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방수케이스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므로 트라이포드 마운드나 다른 마운트 중에 하나는 꼭매할 것을 미리 알려주고 싶다.



방수케이스에 큐브를 넣어봤다.


10m 방수라는데 방수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다.



그리고 석션마운트와 결합을 했다.


사진상으로는 알수없지만.


방수케이스 바로 아래 볼헤드 처럼된 부분에 약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각도 조절의 한계를 확인해보지는 못해 미안하다..추후 보강토록 하겠다.




요 아래 사진은 방수케이스와 트라이포드 마운트 하단부와 결합한 모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방수케이스 만으로는 전혀 활용을 할수 없는 이유이다. 



집에서 굴러다니는 올해 초히트 상풍 셀카봉과 결합해봤다.



보나스로 방수케이스의 열고 닫는 부분이다.


고정장치가 있어서 함부로 열리거나해서 큐브가 물과 만나는 일을 없을듯하다.



이상으로 어설픈 폴라로이드 큐브 개봉기를 마친다.


사진과 동영상은 추후 등록토록 하겠다.



이번 지름신고를 위해서 생일선물을 미리? 해주신 02C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



8월에 포스팅한 1탄 에어비디오에 이은 맞춤형 어플 활용 포스팅 2탄 [AVPLAER]편 시작합니다.


갑작스런 해외 발령난 선배의 요청으로 (공교롭게도 이선배도 베트남이다.) 급하게 포스팅합니다.

AVPLYER의 전체적인 사용설명이라기 보다는 특정기능을 위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 맞춤형이니까요.


Wifi Transfer 메뉴 중에서 FTP Client 기능을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중 오류가 있으면 알아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지나친 지적질은 사양하겠습니다.


1.설치

App store에서 avplayer(이하 어플)를 검색합니다. 유료어플이지만 나름 활용도가 높으니 과감하게 결제를 합니다.


2.시작

어플을 시작합니다.


3.시작하면 어플을 바로 실행이 되겠지요?

하단에 3개의 메뉴가 보입니다.

그중에서 Wifi Transfer를 클릭합니다.

4. Wifi 전송이라고 타이틀이 보이고 다시 두개의 메뉴가 보입니다.

위에 보이는 Http/ FTP 서버는 PC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로 보내줄때 사용하는 메뉴이구요..

아래 보이는 FTP Client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PC의 파일을 가져오는 기능입니다.

제목에서 와같이 지금 필요한건 아래의 메뉴입니다. 클릭합니다.

5.FTP Client를 클릭했을때 화면입니다. 

내용은 제가 먼저 설정해둔게 보이는 것이구요.

FTP서버의 URL주소와 아이디 패스워드 정도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포트는 안건드려도 됩니다..(아마도..)

자 그런다은 접속!! 버튼 클릭.

6.정상적으로 접속되었을때의 화면입니다.

자 이제부터는 계속 클릭..

7.아이디의 권한에 맞는 폴더만 보여집니다.

계속 클릭.

8.자 계속 클릭합니다.

동영상을 볼꺼니까 AVI폴더를 클릭합니다.

9.선배가 찾기 쉬우라고 정리되어진 폴더에서 꺼내두었습니다.

한글로된 폴더이름은 깨져보이네요.

일단 무시하고 원하는 폴더 클릭.

10.드디어 파일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뭐 저작권에 걸릴까봐 파일 이름은 살짝 가렸습니다.

영상파일과 자막파일이 차례로 보이네요.

11.하나하나 선택을 해줍니다.

그런다음 오른쪽 하단에 다운로드 4파일을 클릭합니다.

12.자 그러면 어디에다가 다운받을껀지 물어봅니다.

바로 보이는곳을 클릭합니다.

폴더는 아마 미리 만들어 둬야 하는거 같습니다.

13.자 그럼 바로 내려받기를 시작합니다.

14.3G라서 내려받는 속도는 안습이였지만 WIFI 지역에서 받는다면 나름 괜찮은 속도를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완료되면3번의 첫번째 미디어 익스플로어에 얌전히 들어가있어야 정상입니다.

속도가 느려서 얌전히 들어가있는 화면은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이상 AVPLAYER를 이용한 원격지의 파일을 땡겨와서 보는 방법을 설명해드렸습니다.

WIFI 통신 환경이 제한적이라면 통신이 가능한곳에서 내려받아두었다가 불가능한곳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법으로는 상당히 괜찮으나 내려받는 시간이 상당시간 걸릴경우 비효율적인것을 단점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WIFI 통신 환경에 제한이 없는 곳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려 한다면 에어비디오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끝~~!!

8년전 8월 4일 그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저 얼마전 교통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쳤는데 의식이 없다는 뉴스가 전부였는데... 그렇게 그녀는 떠났습니다.

매일 밤? 기다려지는 그녀와의 만남,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와 영화음악을 들려줄까라는 기대와 설레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한동안 그녀의 추모홈페이지에 올라온 mp3 녹음 파일로 그녀의 목소리를 접하며 가슴 깊은곳의 눈물을 흘렸던..

물론 지금은 팟캐스트에서도 만날수 있는 그녀의 목소리..

오늘따라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네요.....


정은임....




사고 며칠전 그녀의 개인 홈페이지에 남긴 마지막 글에서 10년 전 요절한 영화배우 리버 피닉스를 추억하면서, “그는 죽었지만 피닉스라는 그의 성처럼 불사조같이 우리 마음 속에 오래 살아남아있다”....

당신도 오래 살아남아있다..."정은임"


"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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