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이였죠.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Pelikan M200 COGNAC 실물을 확인하고.


에... 생각보다 별로인데...


했는데..!!!


8월에 들어 정말 착한 가격에 소규모 공구를 진행한다고 의사를 물어보길래.


콜~~!!


을 외칠수 밖에 없었다.


그 녀석이 지난주 드디에 내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떨리는 손으로 상자를 개봉하고 일단 기념촬영 촬칵~


캡을 살짝 돌려열어본다.



그러고나서는 루빼를 들이댄다. 


녀석 차암 곱구나.



닙을 뒤집어서 보자.


살짝 6:4정도의 비율인거 같지만 나중에 잉크넣어서 필감만 좋으면 상관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하지만.. 옆에서 보면 살짝 단차가 있어서 교정이 불가피... 을지로 한번 갔다와야하는건.. 비밀



펠리칸의 상징 캡탑을 보자.


몽블랑의 상징 화이트스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현재 실사중인 만년필들이 여러자루 있는 관계로 이녀석은 다시 박스로 들어갔지만...


조만간 잉크를 잔뜩 머금고 본색을 들어낼날이 올것이다.


그때 사용기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다.

GoPro에 대한 갈증...


지난달이였다.


GoPro4가 나왔다는 소식에 냉큼 Amazon으로 달려가봤다.


만만찮은 가격에 클릭질은 느려져만 갔고 장바구니에만 담아뒀다.언젠가는 사야지 하면서 이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러던중 하단에 보이는 자그마한 녀석


뭐지!!


이건사야해!!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갔다.


두둥!!



택배가 도착했다.


항상 이순간은 설레이고 긴장이 된다. ㅋㅋ


무차별적으로 비닐포장을 제거하고 녀석들을 쭈욱~~ 세워본다



짜잔!


폴라로이드큐브 본체 1

트라이포드 마운트 1, 범퍼케이스 1, 헬멧 마운트 1, 방수케이스 + 석션 마운트 1 (왼쪽에서부터)


이번 지름에 앞서 엄청난 고민을 해야했다.


본체만 지를까... 악세사리들도 함께 지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악세사리들은 나름 만족하고 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폴라로이드 큐브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벌써 몇몇의 개봉기 및 사용기, 유튭 동영상등을 봤을것으로 생각된다.



구성품은 단순했다.


본체, 충전케이블, 종이 몇장



전면부




후면부


동전같은걸로 돌려서 열면 메모리카드 슬롯과 충전단자, 촬영해상도 조절 스위치가 있다.



자 동전으로 뒤를 따보도록 하자.



아주 간단하다!



상부

촬영 버튼이 있다.

그리고 작은 램프가 있다. 

이 촬영버튼으로 온/오프, 사진, 동영상을 촬영할수 있으며 작은 램프로는 작동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하단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주변 지물들을 잘 활용할수 있을꺼 같다.


다음 악세사리들로 넘어가보자


첫번째로 가장 활용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2.트라이포드 마운트


아주 심플하다.



큐브를 장착해봤다.


이쁜 큐브가 더 이뻐 보인다.



고정방식은 큐브뒷면의 홈을 볼록한 마운트가 잡아주는 방식이다.





3.범퍼케이스


과연 쓸모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같이 지르긴 했는데 쓸모에 대해서는 지금도 아리송.


큐브와 같은 검은색으로 구매했다.


큐브의 촬영버튼 방향이 표시되어있다.



범퍼케이스에 큐브를 장착해보자.



크기가 살짝 커지는 감이 있지만 나름 일체감 있어서 좋아보인다.



아니 그러고 보니까 왜 카라비나가 안들어있지??


왠 끈만 하나 들어있었는데...


상자를 다시 찾아봐야겠다. ㅠㅠ


다음은





4.헬멧마운트되겠다.


헬멧에 큐브를 마운트할일이 있을까 싶지만..


순전히 꼬맹이들을 위해서 함께 구매했다.


큐브와 연결되는 부분은 먼저본 트라이포드 마운트와 동일하며


하단에 헬멧체 붙이는 부분만 다르다...아.. 트라이포드 마운드 아래 사진이 없구나......



정면을 돌려봤다.


뒤에보이는 트라이포드 마운드 상자의 그림과 비교해보면 좋을꺼 같다.



마운트아래에는 3M의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다.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여러 헬멧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양면테이프 추가 구매가 필수인듯하다.




자~~


다음은 악세사리의 하이라이트!!


5.방수케이스와 석션 마운트


모름지기 액션캠이라면 방수케이스는 필수아니던가..


폴라로이드에서는 방수케이스는 별도 판매하고 있으나 석션마운트는 방수케이스와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세트로 구매하게 되었다.

혹시나 방수케이스만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방수케이스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므로 트라이포드 마운드나 다른 마운트 중에 하나는 꼭매할 것을 미리 알려주고 싶다.



방수케이스에 큐브를 넣어봤다.


10m 방수라는데 방수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다.



그리고 석션마운트와 결합을 했다.


사진상으로는 알수없지만.


방수케이스 바로 아래 볼헤드 처럼된 부분에 약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각도 조절의 한계를 확인해보지는 못해 미안하다..추후 보강토록 하겠다.




요 아래 사진은 방수케이스와 트라이포드 마운트 하단부와 결합한 모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방수케이스 만으로는 전혀 활용을 할수 없는 이유이다. 



집에서 굴러다니는 올해 초히트 상풍 셀카봉과 결합해봤다.



보나스로 방수케이스의 열고 닫는 부분이다.


고정장치가 있어서 함부로 열리거나해서 큐브가 물과 만나는 일을 없을듯하다.



이상으로 어설픈 폴라로이드 큐브 개봉기를 마친다.


사진과 동영상은 추후 등록토록 하겠다.



이번 지름신고를 위해서 생일선물을 미리? 해주신 02C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





일단 비쥬얼부터 압도적인 짬뽕 되시겠다.


처음에 갔을때는 다른 직원들이랑 같이 간짜장을 시켰던거 같은데 이제는 짬뽕만 먹는다. 


매운짬뽕을 시키면 위 사진에 고추다짐보다 3배정도로 뿌려주는데 짬뽕 고유의 맛을 느끼기 보다는 고추의 매운맛 밖에 느끼질 못해서 별도로 고추다짐을 주문해서 개인 입맛에 적당하게 뿌려먹는걸 권장한다.


언제 처음 문을 열었는지 기억나지는 않는데 내가 당진에 오고 난 후니까.. 1년이 되지 않은거 같은데..


평일 점심때면 근처에서 많은 손님들로 자리가 없을때도 있다.


꼭 전화하고 갈것.


당진터미널 기준 30분정도 나는 15분 거리이며, 왜목마을가는 길목이다.


주소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호로 1561-1
(지번)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911-1
전화
041-352-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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