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토요일 당직근무였다.

 

다음달이 막둥이 생일이기도 했고 대리점 앞에 혼자 외로워하고 있을 녀석을 보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조급했지만 과속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짜잔 녀석의 아찔한 뒷태

 

역사적인 녀석과의 첫 만남 

지난 금요일 꼬박 일주일 전 일이었다.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6시가 조금 넘었을 시간

 

르노의 조에로부터 시작해서 테슬라 모델3까지 전기차에 관심을 키워갔고

우리 동네의 전기자동차 보급지원금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것도 확인했고

동네 대리점에 전기차는 아니지만 니로가 전시되어있다고해서 02C와 가연양 승연군과 함께 대리점을 향했다.

 

현재 출시되는 전기자동차 중 우리집처럼 5인가족은 대안이 없다.

 

니로EV

 

일단 친절한 딜러분(아마도 그날 당직이셨던것 같은..)을 만났다.

전시되져있는 차량들을 구경하고 본격적으로 상담!

 

장거리 출퇴근용이고 5인가족이 불편하면 그냥 소형차중에 연비 잘나오는 하이브리드로 갈까

충전하고 불편은 하지만 돈을 좀 보태서 보조금도 받고 니로전기차로 할까??

 

딜러분 추천은 K3 LPG 혼자타기에 적당하고 연비도 적당하고 차량가격도 적당하고..

하지만 LPG는 지금 운행하는 TG도 비슷할꺼 같고

니로전기차로 결정!!

 

어차피 하반기에나 받을수 있고, 변심해서 계약을 취소하더라도 계약금 10만원은 돌려주는 착한??시스템

 

손해볼것없고 고민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 일단 계약 진행 GoGo!!

 

일단은 두가지 트림 중 상위트림 노블레스

외장색상은 블랙을 할려고 했지만 살짝 블루빛 그래비티 블루

내장색상은 블루칼라팩 10만원의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옵션으로는 8인치 UVO 내비게이션 패키지 (98만원), 히팅패키지 (120만원), 컨비니언스팩 (55만원)

으로 선택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르노 들러서 요즘 핫하다는 XM3도 구경하고 왔지요.

 

그리고 월요일

 

딜러분에게 전화가 걸려왔어요.

"보조금이 여유가 많다 취소차를 최대한 잡아서 빨리 출고 될수 있도록 해보겠다. 옵션도 최대한 맞춰보겠다."

 

오 대박 이거 뭐지 하반기까지는 아니더라도 2달 정도는 기다려야 될줄알았는데....

 

문자가 왔다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사업 신청서 접수 완료"

 

헐~

 

 

 

그전부터 관심있었던 전기차가 드디어 내손에...

 

그리고 금요일 아침 딜러분의 전화. 차량 대리점 앞에 도착했습니다. 언제 오실꺼에요~~ 

 

 

ㄷㄷㄷ

뉴스 혹시 어느 방송사로 보시나요?

 

저는 "손사장님" 때문에 JTBC 뉴스룸을 오래전부터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손사장님이 앵커자리를 후배에게 내주었지만 그래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 코너

예전부터 뉴스임에도 카메라 워크가 예사롭지는 않았죠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청심환을 먹는 약사들..'마스크 전쟁' 약국 가보니

 

혹시 보셨나요? 5분 정도의 긴 영상입니다.

 

 

카메라 워크와 편집이 예사롭지 않죠?

 

보자마라 저는 알수 있었죠.

 

"오 저건 360도 카메라로 찍은건데!!"

 

 

유튜브 캡쳐 [JTBC 뉴스룸]
유튜브 캡쳐 [JTBC 뉴스룸]

 

뉴스 코너에서 사용한 카메라는

 

insta360 one X 모델이네요

 

insta360 ONE X [공식홈페이지]

 

 

https://www.insta360.com/product/insta360-onex/

Insta360 ONE X - 차세대 떨림방지 액션캠

사진 모드: 일반 360 사진, 타이머 360 사진, HDR 360 사진, interval 360 사진, RAW 360 사진 영상 모드: 일반 360 영상, 타임 랩스 모드, 총블렛타임, HDR 영상, log 360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360 라이브 스트리밍, FreeCapture Live(사용자가 시각적 관점을 제어) EV: -3EV~+3EV 노출 모드: Auto, Manual(셔터 1/8000-55s, ISO 100-3200), Shutter Pr

www.insta360.com

5.7K 해상도의 동영상을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가격은 50만원 일반인들도 접근이 가능한 가격의 카메라가 뉴스에서도 문제 없이 활용되는 세상.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3일 정도 지인찬스로 써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하나 들이고 싶긴 합니다.

저는 한참 오래된 세대인 insta 360 nano를 사용중이긴 한데 말이죠.

처음에 완전 만족하고 사용했는데 후속 모델들이 너무 좋아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insta 360 nano (아마존 상품 페이지)

 

 

뉴스를 보면서도 이런게 보이면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자 지릅시다!

 

아참.. 코로나 빨리 꺼졌으면 합니다.

전국의 약사님들 고맙습니다.

질본 관계자님들 힘내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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